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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현대적 시설로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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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산림과 |
내용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현대적 시설로 바꾼다.
- 5억원 투입해 내년 숙소 7개 동 리모델링, 물놀이장 보완공사 등 - 청주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옥화자연휴양림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휴양림 내 숙소는 건립된 지 15년 이상으로 시설물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이용객의 불편과 미관상 저해로 애로사항이 많았다. 또한, 물놀이장은 바닥도장면 훼손, 쉼터가 부족, 여름철 가뭄 시 물놀이장 내 관수공급 등이 어려워 숙소 리모델링공사와 물놀이장 보완공사를 하게 된다. 시는 우선 숙소인 잣나무 1동(25인실, 1실, 99.63㎡), 편백나무 3동(6인실, 3실, 99.54㎡), 진달래 3동(4인실, 5실, 117.55㎡) 등 7동에 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연차적으로 16개 동 모두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있는 500㎡ 규모의 물놀이장은 도장공사, 휴식 데크 등을 설치하고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관정공사를 실시한다. 청주시는 시설물 정비가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산림휴양관과 국민여가캠핑장과 연계해 가족단위 야영객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여가, 휴식 시설 및 수려한 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옥화자연휴양림 정비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의: 산림과 산림휴양팀(☎201-2341) |
파일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현대적 시설로 바꾼다(숙소 전경).jpg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현대적 시설로 바꾼다(숙소 전경)2.jpg |
작성일 | 2015-10-05 17: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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