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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주시, 첫 벼 베기 현도면 달계리 뜰에서 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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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친환경농산과(농업정책국) |
내용 |
청주시, 첫 벼 베기 현도면 달계리 뜰에서 시연
- 3일 이승훈 청주시장 벼 베기 시연 후 농업인 격려 - 청주시에서 재배된 조생종 벼가 3일(목) 올해 첫 수확 되면서 본격적인 벼 베기가 시작됐다. 청주시는 오는 3일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구 현도면 강희택(56) 농가 논에서 첫 벼를 수확했다. 이 시장은 현도면 달계리 뜰에서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를 시연 후 벼 재배 농업인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첫 벼 베기를 실시한 농업인 강희택(56) 씨는 벼 재배면적이 17ha에 달하는 대농가로 현도면 달계리 207번지 외 4필지 약 1ha의 벼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화왕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지난 5월 10일 모내기 한 후 115일 만의 수확이다. 강 씨는 해마다 화왕벼 등 조생종 벼를 심어 농가소득을 높여 왔으며, 올해도 조생종 벼를 수확하는 등 벼 전업농 선도농가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청주시 벼 재배면적은 11,145ha로 쌀 생산 목표량은 58,511톤이다. 이를 위해 시는 벼 종자 및 육묘상 처리제 지원, 못자리 상토 지원, 벼 병해충 방제 지원, 농업필수 영농자재 지원, 벼 우량 종자 확보 지원 등 총 68억여 원을 지원했다. ▶문의: 친환경농산과 식량작물팀(☎201-2171) |
파일 |
첫 벼베기 실시 - 현도면 달계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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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03 16:5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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