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청원 1년 새 사업체 2.0%↑, 종사자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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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정책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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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1년 새 사업체 2.0%↑, 종사자 2.5%↑
- 2013년 말 기준 청주.청원 사업체 수 5만6천243개, 종사자 수 29만7천846명 - 2013년 말 기준 청주시의 사업체 수는 4만6천150개이고 청원군 사업체수는 1만93개소이며 이들 사업체 종사자 수는 각각 21만8천45명, 7만9천801명으로 조사됐다. 청주.청원을 합한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는 5만6천243개, 29만7천846명으로 이는 2012년 말보다 사업체수 2.0%(1,097개), 종사자수 2.5%(7,286명) 증가한 수치이다. 청주시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청주가 도.소매업이 1만2천466개(27.3%)로 가장 많고, 숙박‧음식점업 8천967개(19.4%), 협회‧단체‧수리‧기타 개인 서비스업 5천697개(12.4%)순이며, 청원은 도.소매업이 2천292개(22.7%), 숙박.음식점업 1천986개(19.7%), 제조업 1천918개(19.0%)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종사자수는 청주시 사업체의 남성종사자수는 1천317명이 감소 1.1%의 감소율을 보인 반면 여성종사자수는 2천659명이 증가 2.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청원군은 남성 3천386명, 여성 2천417명이 증가 7.0%, 9.5%의 증가율을 보였다. 동별로는 사업체 수 최다 동은 상당구에선 성안동(3,484개), 흥덕구에는 가경동(3,393개)이며, 종업원 수 최다 동은 상당구에선 성안동(12,587명), 흥덕구에선 봉명2송정동(24,816명)으로 조사됐으며, 읍.면별은 오창읍이 2천892개 사업체, 종사자수2만2천599명으로 사업체와 종사자수 최다 지역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4년 기준 사업체 조사는 2015년 2월 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정책기획과 정책평가팀(☎20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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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15 2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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