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전시관 안내
손잡고 더불어 함께 지키는 기후환경 기후변화의 위기를 공감하고 위험을 느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위험을 기회로 만들어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사는 공존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2층 안내 이미지 입니다. 기후변화와 타임캡슐, 인류의세기(Human Age), 탄소저감사회를 향한 외침, 세계의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와녹색직업, 맑은고을 포켓영상, 녹색도시그리기](/site/land_2019/images/contents/cts8289_img_231109.jpg)
![붉은지구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53.jpg)
![1 붉은지구](/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56.jpg)
세계가 겪고 있는 이례적 기상현상 중 기후변화 이론들과 일치하는
경향과 사건등을 뜨거운 바람과 Pre-Show 영상으로 구성
![지구온난화는 사실인가?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59.jpg)
![2 지구온난화는 사실인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62.jpg)
65만년 동안의 지구 온도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비교한 그래프를 3차원으로 시각화하여 연충
![대기화 지구표면 온도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65.jpg)
![3 대기화 지구표면 온도](/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68.jpg)
온실효과와 대기의 역할 설명 영상과 관람객의 조작으로 오존층과 지구대기온도 관계를 체험
![21세기 온난화는 인위적이다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71.jpg)
![4 21세기 온난화는 인위적이다](/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74.jpg)
산업의 발달로 가속화되고 있는 온난화를 모형연출과 버튼식 영상으로 교육
![갈라진 균형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77.jpg)
![5 갈라진 균형](/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80.jpg)
고통받는 생명들, 죽어가는 바다, 한반도 사계절이 사라진다 +6℃ 기후재앙의 최전선, 녹아내리는빙하, 잠기는 도시
![위태로운 인류문명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83.jpg)
![6 위태로운 인류문명](/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86.jpg)
물 부족에 처한 인류, 천재지변에 의한 이재민, 기후질병환자, 기후 난민 연출
![기후변화 대논쟁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89.jpg)
![7 기후변화 대논쟁](/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92.jpg)
3D 영상의 캐릭터들을 관람자가 직접 선택 후 기후변화에 관해 토론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탄소발자국 퀴즈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95.jpg)
![8 탄소발자국 퀴즈](/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398.jpg)
RFID태크가 장착되어 있는 일상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제품들의 모형을 선택하여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탄소발자국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CO₂1kg 줄이기 체험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401.jpg)
![9 CO₂1kg 줄이기 체험](/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404.jpg)
CO₂1kg 부피의 기둥을 연출하고 가정, 집,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탄소 줄이는 방법을 작동모형으로 알아 보는 체험
![우리 밥상의 푸드 마일리지 이미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407.jpg)
![10 우리 밥상의 푸드 마일리지](/site/land_2019/images/contents/294410.jpg)
RFID태크가 장착된 식재료 모형을 선택하여 국내산을 사용하였을 경우 수입하였을 경우보다 탄소발자국이 덜 생산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