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리서 옛인쇄문화 전시 |
---|---|
내용 |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옛인쇄문화가 프랑스에서 전시된다. 시는 17일 직지를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시키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12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네스코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옛 인쇄문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권인혁 주프랑스대사와 지건길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장으로부터 최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에따른 합의서를 체결하고 전시장소와 세부 전시툴에 대해 최종 확정하고 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파일 |
20060602025311364.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