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랭지배추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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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기술보급과(농업기술센터) |
내용 |
고랭지배추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주의
7~10일 간격 진딧물약제 살포 농촌진흥청은 강원 태백·삼척 등 일부 고랭지배추 주산지에서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배추가 생육 초기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결구가 되지 않고 고사한다. 생육 중·후기에 감염되면 결구는 되지만 잎 내부의 괴저반점으로 인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농진청 관계자는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해 주로 전염된다”며 “고랭지배추 재배지에 7~10일 간격으로 진딧물 전용약제를 뿌려주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욱 기자 출처 : 농민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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