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열기 '후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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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열기 '후끈'
인기품목에 농업인이 몰리고 있다. 계획대비 최고 188% 교육장이 비좁다.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6일부터 오늘 28일까지 6,2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기술 실용교육이 알찬교육이 되고 있다 63회 30개 품목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용작물 분야에 너무 많은 교육생들이 올리고 있거 걱정하고 있다 양봉, 블루베리, 표고버섯, 아로니아, 토종벌 등에 계획인원대비 30%이상 교육생들이 몰이고 있고 특히 아로니아 80명 계획에 130명, 양봉과 토종벌이 210명에 285명, 친환경 유용미생물 교육에는 100명 계획에 188명이 참가하여 미처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기술센터 교육을 담당자은 교육생들이 많이 몰리고 있어 현재 150석정도 들어가는 교육장을 앞으로 추진할 교육에 대하여 500석이 들어가는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누구나 왜서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하였다. 또한 교육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원인으로 귀농, 귀촌자가 이곳 청주로 몰리고 있고 농촌에 들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꿈을 만들어 보고자 참석하는 사람이 20%이상 된다고 한다. 고황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에 앞서 『농업도 벤처라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품목을 개발한다면 여러분도 억대 농업인이 될수 있다고 말하며』 기술센터에서도 농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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