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주동물원 과거 전시종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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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원 |
내용 |
https://m.seoul.co.kr/news/society/2005/05/05/20050505006003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3813163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036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10605/7699154/1 https://m.blog.naver.com/dreamcjw/30087315271 자료 출처. 갑작스럽게 어려운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현재 위키사이트에서 과거 전시종에 대해 의견이 오랫동안 갈리고 있어, 그걸 끝내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문서에 혼동과 오류를 주지않기 위해 부담스럽겠지만 여쭤봅니다. 1.2002년 에버랜드에서 청주동물원으로 온 물개 "몰리"가 생활하다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측은 몰리의 종을 정확히 알려주지 못하고 물개라고만 되어있어 물범인지 아니면 물개나 바다사자 종류인지 정확히 알수없어 여쭤봅니다. 2. 2011년 타 동물원과의 교환으로 히말라야타르, 이집트과일박쥐, 독수리등을 입식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박쥐의 경우 사진이나 언급등 어떠한 자료도 찾을수 없어 혹시 입식중 무산됐는지 혹은 백사이드에서 전시했거나 짧은 기간동안 전시됐는지 알수없어 여쭤봅니다. 3. 과거 대규모 확장당시 열대관 또한 새로 신설하여 악어등 여러 동물들을 입식하였습니다. 그중 인도비단뱀 한쌍도 있어 찾아보았으나, 같은 개체로 추정되는 사이테스 기록과 언론사의 실수일수도 있으나 2009년 파충류들을 입식하며 버마비단뱀으로 서술된 인도비단뱀 개체의 사진을 제외하면 자료가 없어 정말로 사육하였는지 여쭤봅니다. 4. 마지막으로 동일하게 대규모 확장당시 물새장을 신설하여 두루미, 홍학, 황로, 따오기, 고니등 여러 물새들을 입식할때 저어새 4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료가 없던중 구 물새장 명판으로 보이는 설명판 중에서 "아프리카저어새"가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는건 당시 뉴스에 실린 저어새는 아프리카저어새가 제일 유력하다는건데 노랑부리백로의 사례처럼 거짓일 가능성이 있어 물어봅니다. 추가로 2009년 파충류 입식 당시 알비노버마비단뱀 1쌍이 기록되어있었는데 찾아보니 자료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혹시 실제로 입식하여 사육하였나요? 다시 한번 이런 민감한 질문을 드려 곤란을 끼쳐 죄송하며, 언제나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청주동물원을 응원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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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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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서 | 청주랜드관리사업소 |
답변내용 |
1. 몰리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로 확인되나 명시된 서류는 존재하지 않아 사실여부 파악이 어렵습니다.
2. 과거 과일박쥐 입식 확인되나 명시된 서류는 존재하지 않아 사실여부 파악이 어렵습니다. 3. 파충류 담당직원 및 서류가 남아있지 않아 확인이 어렵습니다. 4. 과거 아프리카저어새 사육 확인되나 명시된 서류는 존재하지 않아 사실여부 파악이 어렵습니다. 5. 과거 알비노버마비단뱀 사육 확인되나 명시된 서류는 존재하지 않아 사실여부 파악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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