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한에 직지원본 확인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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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회는 북한 묘향산의 사찰인 보현사에 직지가 소장돼 있다며 원본여 부 확인을 청주시측에 요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에대해 지난 2002년에 찍은 사진 판독결과 한지가 요즘 생산되는 흰색으로 프랑스에 소장된 직지 원본의 영인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 다 청주시는 북한을 방문하거나 통일부를 통해 다시한번 직지의 원본 여부를 확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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