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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직지상 청주에서 시상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내년 직지상 청주에서 시상
내용 내년에 처음 있을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이 청주에서 열릭 됐습니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내년 9월4일 열리는 첫 직지상
시상식을 청주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록유산분야 가운데 최초의 시상제도인 유네스코 직지상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3만달러의 상금의 수여됩니다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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