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년 지방세 징수목표 7,435억 원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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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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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방세 징수목표 7,435억 원 설정
- 100만 도시 성장을 위한 재정기반 마련 - 청주시는 2016년 비전을 “희망찬 100만 도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으로 정하고 20여개의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해 징수목표액 7,435억 원 초과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세목별 징수목표는 주민세 230억 원과 지방소득세 1,147억 원, 재산세 941억 원, 자동차세 1,178억 원, 담배소비세 451억 원, 과년도 체납액 48억 원 등 시세 총 3,996억 원이며, 취득세 2,350억 원, 등록면허세 197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148억 원, 지방교육세 716억 원, 과년도 체납액 28억 원 등 도세 총 3,439억 원이다. 시는 재정 건전성을 위해 ‘4월 지방세정운영보고회’와 ‘9월 상반기 징수실적 및 하반기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해 지방세의 전반적 과징상황을 자체 점검하고, 체납자에 대한 강력 대응을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연 3회 운영과 유재산자의 신속한 부동산 압류, 공매, 1,000만 원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5월 이후부터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한 체납차량을 추적해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는 등 현년도 체납액은 3%이내로 유지하고, 과년도 체납액은 3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했다. 또한, 탈루·은닉세원 발굴을 위해 관내 500개 법인 정기 세무조사와 미신고 매각 원룸, 비과세·감면 부동산과 아파트 분양 미등기 전매에 대한 사후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제증명수수료감면 2회(61만 명),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1,000명, 재산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2,000명을 선정해 자진납세 분위기 확산도 이어갈 방침이다. ▶ 문의: 세정과 세정팀 (☎043-201-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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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1-28 17: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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