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현황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북이
북이면소개 기본현황

연혁 및 행정구역

본래 청주시의 지역으로서 상당산 서쪽 바깥이 되므로 산외이면이라 하며 초중, 장촌, 금대, 외장, 송정, 서리, 광암, 대주, 장재, 이동, 부연, 동촌, 토성, 옥계, 운암, 은선, 대길, 농소, 연천, 남하, 서당, 토산, 학평, 신기, 석화, 영암, 건성, 영하, 선암, 보두, 궁성, 호명의 35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북강내이면의 내추, 천수, 현암, 신대, 대율, 산직, 덕현, 합천, 송현, 루촌, 내둔, 산정, 원산, 상월, 화상, 화중, 화하, 남간의 18개 동리와 북강외일상면의 입상리 와 북강내이면이 추리, 내추리와 산외이면의 비중리와 청안군 서면의 수의, 조중, 신기, 용전, 대주, 칠암, 신촌, 우산, 구암, 용대, 대구, 상우군, 진동, 대백암, 구행탄, 중우군, 노은, 소백암, 신성, 신하, 석화, 신상, 죽계, 상월, 인정, 모애, 용담, 장포, 아동, 가양, 삼협, 모암, 학암, 추동, 내추, 옥산, 부동, 만술의 38개 동리를 병합하여 청주읍내 북쪽의 둘째가 되므로 북이면 이라하고 초중, 금대, 송정, 신대, 대율, 내둔, 화상, 화하, 용기, 용산, 광암, 금암, 장재, 토성, 부연, 대길, 서당, 신기, 학평, 석화, 영하, 선암, 호명, 내추, 현암, 진암, 은암, 석성, 용계, 장양, 추학, 옥수의 32개리로 개편하였다가 1945년 행정구역 개편시 청미저수지 구축으로 축소된 진천군의 면적을 청주시에서 보충하게 되어 법정마을 용기, 용산, 진암, 은암등 4개리, 행정동리으로는 8개동을 진천군 초평면에 이관시켰다.

1973년 7월에는 초중리가 증평군 증평읍에, 학평리가 내수읍에 편입되어 현재는 법정마을 26개리이고 행정리동은 1937년 분할된 행정리동 10개리를 제외하면 51개리가 된다. 분할된 61개리에서 1945년 이후부터는 51개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