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북이
북이면소개 마을안내 장양리

북이면 장양리를 소개합니다.

위치

장양리

장양리는 면의 중앙에서 서쪽에 있는 마을로 동은 내추리, 서는용계리, 남은 현암리, 북은 진천군 초평면 룡산리에 접해 있다.

연혁

장양리는 본래 청안군 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가양리,삼래리와 장포리, 왕암리, 학동, 추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장포와 가양의 상, 하 글자를 따 합쳐 장양리라 이름지어 부르게 되었으며 청주군 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54년 행정구역을 1구, 2구로 분할 1971년 3구로 1990년 4구로 분할 현재의 행정구역을 이루고 있다.

자연마을

  • 가마골(현암) : 음지말 남쪽에 있는 마을.
  • 갱이(가양) : 장양리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예전에 동리를 이곳으로 옮겼다 한다.
  • 계골(아동) : 갱이 동북쪽에 있는 마을인데 1860년경 마을 가운데에 있는 바위를 깨자 그 속에서  게우(거위)가 나왔다 하여 계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두들기 : 양지말 서쪽에 있는 마을.
  • 양지말 : 계골 양지 쪽에 있는 마을.
  • 예방골 : 계골 남동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 입구에 삼거리가 었다.
  • 음지말 : 계골 다지 쪽에 있는 마을.
  • 진개 : 예방골 북서 쪽에 있는 마을. 옆에 긴 내가 있어 진개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