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흥덕구의 미래를 책임질 슈퍼루키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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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직원들이 오늘 흥덕구청 도담다담에서 뜨거운 환영 속에 임용식을 가졌다.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한 현장은 화사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이번 흥덕구의 일원이 된 신규공무원은 총 17명으로 ▲행정 10명, ▲축산 1명, ▲토목 3명, ▲건축 2명, ▲지적 1명이 임용되었다. 모두 치열한 관문을 뚫고 당당히 합격하여 자신의 역량을 증명한 인재들이다. 흥덕구은 신규공무원과 흥덕구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새내기들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량 강화 교육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흥덕구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새로운 시작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선배 공무원을 비롯 구청장 또한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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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흥덕구 행정지원과) 흥덕구 새내기 직원 임용장 수여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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