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박원식 흥덕구청장,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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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2월 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합동점검 실시 -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박원식)는 1월22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명절 연휴 전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대형마트, 버스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22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오송역을 방문하여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가스시설 안전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가스 안전장치 정상 작동, 가스시설 안전기준 등 법적 기준 준수 여부와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흥덕구에서는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기준에 부적합한 시설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및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 흥덕구 산업교통과 지역경제팀 주무관 강승완(☎043-201-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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