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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교통과)
내용 서흥원 상당구청장은 28일 용암동 보람어린공원에서 열리는 2020년 상당구 직거래장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청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상당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직거래장터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리며 약 25개 농가에서 60여 종의 농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청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상당구협의회 대표인 유승진 씨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개장이 늦어졌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구청에서 대대적인 홍보 등 장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제 서흥원 상당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직거래장터 개장이 늦어져 회원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안다.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교통과) 이미지 1
(산업교통과) 이미지 2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04 산업교통과 200428 서흥원 상당구청장, 상당구 직거래장터 개장 현장 방문1.JPG04 산업교통과 200428 서흥원 상당구청장, 상당구 직거래장터 개장 현장 방문1.JPG 바로보기
첨부파일(jpg파일) 04 산업교통과 200428 서흥원 상당구청장, 상당구 직거래장터 개장 현장 방문2.JPG04 산업교통과 200428 서흥원 상당구청장, 상당구 직거래장터 개장 현장 방문2.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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