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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리 올림픽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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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 |
내용 |
올림픽 수영장 파리 아쿠아틱 센터는 주로 더글라스 퍼와 가문비나무를 사용해 전체 목재 중 30~40%를 프랑스 국내에서 조달했어요.
프랑스는 목조건축으로 수확된 목재를 사용하고, 수확된 곳에 어린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어요. 목재는 조립식과 모듈러 건축 방식 활용에 적합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인건비를 대폭 절감해요, 샹 드 마르스 아레나(레슬링 경기장)는 단 9개월 만에 완공! 8층까지 목조건축인 올림픽 선수촌은 목재와 저탄소 철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건축시스템 적용해 8층 이하는 나무와 유리로만 시공, 8층 이상부터 철골로 지지했어요. 파리올림픽 목조건축이 특별한 이유! IOC의 '친환경 의제'에 따른 첫 대회로 경기장 중 95%는 기존 시설, 임시 시설을 활용하고, 선수촌과 수영장 등만 지속가능한 목재로 신규 건설해 탄소중립을 실천했다는 사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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