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 제목 | 사월의 사랑이야기가 너무했네여 |
|---|---|
| 작성자 | anonymous |
| 내용 |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 참여한 웅장하고 장엄한 공연 이었는데 공연장 분위기는 웬지. 실내악이라든지 현악4중주등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를 엮어갔음 더욱더 좋은 공연이 되지않았나 하는 아쉬움 이 드네여 공연장은 좁은데 연주자들은 잔뜩 몰려앉아 있구 어제 보니까 대극장도 비어 있더만 큰극장은 다 채울수 없고 작은극장에서 소규모로 연주하자니 지휘하시는분 성에 안차구 뭐 그런 고민 이해는 하지만요 우선. 중요한것은 관객을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피아노 치신분 권모교수 제자들이 많이 왔던데 관객층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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