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제목 | 기억에 남을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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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onymous |
내용 | 딸아이에게서 오늘 국악연주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6시 무렵부터 신명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매력을 느껴 아이들과 식사를 마치고 좀 늦였지만 가보니 너무 즐거웠어요 어깨가 들썩이고 음율에 박수를 치며 땀흘리시며 연주에 지휘에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아이들 또한 너무 신이나서 친구들과 학교에 가서 얘기도 하고 일기장에서 쓰고 다음에 꼭 또 보고 싶다고... 저또한 너무 감동 받았어요. 기억에 남을 좋은 공연을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악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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