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업 제안
제목 | 병원 환자들께 힘이 되어주는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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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onymous |
내용 | 지난 5월의 1차 공연에 이어 6월 18일 오후 4시 반에 충북대병원 외래진료실 앞 로비에서 연주회가 있었지요. 내용은 판소리:사철가 피리와 synthesizer 연주(신곡 초연이후 첫 연주) 해금. 소금. synthesizer(곡명이 정염이었던가요?) 설장고 였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인 저로서는 국악에 접할 기회가 사실 별로 없었는데. 두번의 병원 연주회를 통해서 국악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恨이라고 할까요? 우리 음악에는 다른 나라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알 수 없는 어떤 것들이 녹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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