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업 제안
제목 | 리진을 만나러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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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추숙 |
내용 |
리진공연의 브로셔를 받고
갑자기 예전의 연인 영화가 떠올랐다 1992년 장쟈크 아노 감독의 양가휘와 제인마치의 화재작품 양갈래로 딴 머리의 모습이 리진 같았었어요 공연내내 주인공들의 화려함과 시립의 단체성도 노력한 부분이들이 높이 보여지고 의상들도 넘 멋졌어요~ 최고의 휘날래는 안무자성민주씨의 세밀하게 준비한 결과가 작품으로 보여준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작품 꼭 다시 보고프고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에도 볼수있는 리진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파일 |
Screenshot_20240406_191259_N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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