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
제목 | 직지 영인본 기증 받은 캐나다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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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6-10-16 13:11] 【청주=뉴시스】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직지홍보특별전이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최근 직지홍보대사인 김재혁씨(오른쪽)가 스티븐하퍼 캐나다 수상(오른쪽 두번째)을 만나 직지 영인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븐하퍼 수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한국에서 제작된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직지의 세계화 사업이 성공리에 전개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고 김씨는 전했다.(사진=청주시 제공)/이성기기자sklee@newsis.com <mailto:sklee@newsis.com> - 출처 : [뉴시스 2006-10-16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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