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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지 박병선박사 은관문화훈장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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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직지' 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게 한 박병선박사(73.여)가 오는 20일 문화 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 외규장각도서 ' 의 존재를 처음으로 제기해 프랑스와 유물 반환협상의 단초를 제공하고 직지를 찾아낸 공로를 인정해 박박사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 박박사가 은관훈장을 받게된 것은 청주시의 추천에 위해 이루어졌다. 박박사는 20일 훈장을 받은 뒤 청주를 방문 2000년 개최되는 청주 고인쇄출판박람회 자문과 고인쇄박물관에 전시할 유물기증에 대해청주시와 협의할 예정이다. |
파일 |
200606020252590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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