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해명

언론보도 해명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건축허가 이렇게 엉망인데도 괜찮나요?
작성자 여민영
내용 지금 이곳이 제가 살고있는 집서원구 장암동157-55번지 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속이 상해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평온하던 전원주택이라고 알고 이사를 왔는데 저희집 바로 위에
이렇게 큰 건물이 들어오면서 안전의 위협을 느껴 불안해서
편희 잠 을 이룰수도없고 딸래미가 가계를 마치고 집에오면 새벽 시간인데 이른아침 6시30분에서 7시만되면 쿵쾅거리는소리에 신경안정제 까지 먹을 정도입니다.
처음 공사할때도 주의 협조도 구하지않고 공사를하고 건축과에
문의를 했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아니고 집안에 쓰레기는 말할것도없고 찟겨진 스치로포와 공사현장에서 떨어진 못과 철근들 지붕에는 군데.군데 돌이 날아와 있고 기왓장이 깨지고
이건 남의땅을 자기들 땅도 아니고 철근빔을 내집에 떡하니세워두고 이제 하다하다 남의집 대문바로앞 지하수바로 옆에다 정화조를 묻고 환기통기둥을 세워서 여름이면 냄새에 피해를보는저희집은 조금도 고려하지않고 본인들만 불편함을 격지않으려고 주의에 이렇게 피해를 끼쳐도 되는건지 묻고싶네요.
안전시설 낙하물방지 망이 어디서 생선잡는 그물망도아니고 다찢겨진것.건축허가 표지망하나 찿아볼수도없고.중간 난간데도없고.방음덮게 덮게란건 강아지 이불도 아니고 다 찢어진걸레
같은걸 걸어서 자연 미간을 다 망가트려놓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서원구 건설과담당자는 하루 빨리 문제 해결을위해 힘써주세요
저 위에서 뭐가 떨어질지 불안합니다.
내일 당장 현장방문을 하셔서 안전시설이 이루어지때까지
공사 중단을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집에 침범한 철근들 모두 제거후에 공사 할수있도록 시정 해주십시요.
왠만하면 이웃이될 분 들 이고 해서 참으려고 했는데
정화조 까지는 자변의 베려는 조금도 생각할줄 모르는것같애
참을수가없네요.아무리 세상이 나만생각 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럴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20150405_174320.jpg20150405_174320.jpg 바로보기
첨부파일(jpg파일) 20150405_171934.jpg20150405_171934.jpg 바로보기
이전,다음보기
이전글 ★경제적 혜택의 기회
다음글 (국비무료교육) 청주폴리텍대학 중장년층 교육생모집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공보관
  • 담당자 : 원효재
  • 문의전화(043) : 201-1071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