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수요분석
| 제목 | 놀랐습니다 |
|---|---|
| 작성자 | 기노숙 |
| 내용 |
18년 9월 6일. 18시 30분경.
용암동 무심천변 주변에 있는. ㅡ신짬뽕나라ㅡ라는 중국집에서 지인분과 함께 짬뽕1.짜장1. 주문해서 맛잇게 먹던중. 짬뽕위에 희안한것이 앉아잇는것을. 발견햇습니다. 바퀴벌레엿습니다. 바퀴벌레모양을 정확히 갖춘상태로 요리가 되엇나봅니다. 갑자기 사람이 아닌 동물주려고 끓인 음식을 먹는거 같앗어요. 그런데 직원분들.태도가 더 기막힙니다. 홀서빙하시는분을 조용히. 불러 보여드리니. 그ㅡ짬뽕을 들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갓습니다. 3ㆍ40초후 나와서 하는말이 다시 해드리겟노라. 하네요 그래서 그쪽 같으면. 다시 해주면 먹겟어요? 라고 하는사이에. 동행햇던. 지인이 현금만원을. 얼른 꺼내서 테이블위에ㅡ놓으니. 그 직원분이 이돈은 못.받죠.라며 저희쪽으로 밀어주니~ 지인분이 기분.나쁘다며. 빨리가자고 저를 이끌었습니다. 그 모든 상황이. 5분이내에. 끝난겁니다. 음식을 저렴하게 판다고. 사람까지 저렴한것인지!~~ 정말 말하고싶지도. 되돌아보고싶지도않을만큼 기분상햇습니다. 공무원분들 일이 많으신것은. 알겟지만. 이런식당들 그냥 두시는것은. 청주시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일이 될듯.하여 꼭. 알리고싶습니다. 또 다른 지인분 지인이 본인은 그집에 안간다고. 작년인가. 이ㅡ짬뽕나라ㅡ갓다가. 주방이 보이는 홀.에 앉아. 식사를 하는데 웍을. 철수세미로 딲는듯.하더니. 헹구지 않고. 바로 음식을 하는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먹든것을 그대로 두고 나왓노라~~하네요. 그 ㅡ신짬뽕나라(용암북로 46-1) 이러한일 첨이 아닌듯. 당황하지도 놀라지도않고. 대충 얼버무리려한거죠. 만약. 주방장이라는 사람이. 주인이거나 이런경우가. 첨이거나. 주방장본인이 청결을 유지하는 스타일이엇다면 홀직원분이 그 짬뽕그릇을 들고 들어갓을때. 그럴수도잇지. 라는 반응을 하지ㅡ않앗을듯. 합니다. 그 ㅡ신짬뽕나라ㅡ관계자분들. 자기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그 음식을 드시게 하나봅니다. 꼭. 구청에서 할수잇으신 모든대처를. 해주십시요 너무 놀라 사진 찍는것을 잊은것이 엄청 엄청 후회됩니다 |
| 파일 |
| 이전글 | 직장인, 주부, 경력단절여성분들을 위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 장학 혜택 |
|---|---|
| 다음글 |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