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물새 십자가 !
작성자 주*순
내용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15년 3월 20일 (자)

☆ 성 요셉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악인들은 의인을 보는 것만으로도 짐스러워 그를 없애려 한다. 그들은 올바른 삶
에 대한 갚음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의인의 ‘최후’에는 하느님께서
그를 구해 주시어 그가 하느님의 아들이었음을 입증해 주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다가옴을 아시면서도 축제 때에 예루살렘에 가시어
거리낌 없이 성전에서 가르치신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을
아시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
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
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
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
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
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
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71

물새 십자가 !

청둥오리
몇 마리

아직도
여행

떠나지
않고

무얼
하다가

날던
한 마리

절반이
작은

새에게
잡혔다가

인기척에
놀라

놓치니
떨어져

한참
있다가

추슬러
날아서

강물에
내려앉아

물장구
치고 있어요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민간 자격증 완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는거 알고 계세요?
다음글 봉화유곡농공단지 분양안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정보통신과
  • 담당자 : 강태진
  • 문의전화(043) : 201-132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