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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사립 종교 종합병원에 갑과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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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옥 |
| 내용 |
몇일전 종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종합병원의 행태에 개인적인 생각과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겪은 일을 올리고 청주시청에서 전화까지 받았습니다.하지만 거기까지였나 봅니다.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거나 난장판을 치거나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단한번도 한적도 없는데 경찰서에 신고한번 했다는 이유로 퇴원조치에 거기다 앞으로 진료거부까지 한다고 하는데 병원이 갑이고 환자가 을이니 치료를 안해주겠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요??? 중한 환자를 데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지거나 뇌에 이상이 생겨 쓰러져서 아주 급하고 생명에 지장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위중할땐 어떻게 해야 하며 항상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환자가 있는 가정에 있는 가족들께 이럴땐 어찌하시겠나요???청주시에서 전화를 주셨길래 원만하게 해결이 되겠거니 하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닌가봅니다.그러면 충청북도 도청에 도지사님께 여쭤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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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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