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
제목 | 도라지 새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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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2014년 8월 5일 (녹) ♣ 성모 대성전 봉헌 ☆ 일어나 비추어라(이사야 6,10) D - 9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 8월 14일 ~ 18일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당신의 말씀을 모두 책에 적으라고 명하신다. 이는 주님 백성, 곧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의 때를 위해서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어 그들이 당신의 백성이며 당신께서 그들의 하느님 이심을 보여 주실 것이다(제1독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이 조상들의 전통을 무시한 채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는다고 항의한다. 예수님께서는 입 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는 점을 깨달으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9 참조 ◎ 알렐루야. ○ 스승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 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 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 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 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 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 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45 도라지 새싹 ! 늦봄에 뿌려진 도라지 씨앗 풀덤불 속에서 싹 터 뽀얗게 자라고 있었네 빛이 점점 가려 졌어도 믿음 희망 사랑 잃지 않고 햇빛 쪼일 날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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