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채용
| 제목 | [미투합니다] 청주시 공무원들 갑질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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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훈 |
| 내용 |
*충북소재 신문사나 언론사는 이건에 대해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공무원이 하는 갑질에 응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A업체를 죽이기 위해 (갑질내용 : 사업비로 인건비 집행이 되는데 자기가 몰라서 안된다고 우기다가 된다고 하니까 기분이 상함, 부모가 위독하여 자리를 비웠는데 회의에 참석못한다고 사업을 당신 믿고 줬는데 당장 참석하라고 했는데 참석안해서 기분 상함, 이런것들이 여러가지 있었음) A업체 경쟁업체에게 찾아가 A업체가 하던 사업을 줄테니 A업체 퇴사직원을 고용승계하고 연봉을 00으로 맞춰달라고 청탁하다가 거절당하고, 다시 A하청업체에게 접근해 A업체가 하는 사업을 줄테니 A업체 퇴사직원을 고용승계하고 연봉을 00으로 맞춰달라고 청탁을 하지 않나 ※ 주기로 한 사업은 A업체가 청주시 공무원 대신 작성하여 선정된 공모사업 ※ A업체 퇴사직원은 대표가 잠시 자리비운틈을 타 공무원이 갑질하자(상기 참조) 공무원을 찾아가 따로만나 자기에게 사업을 달라 이거 내가 다한거다 라고 하며 청탁하고 결국 A하청업체가 사업을 따내자 그곳에 입사함 (상식적으로 직전사업을 한 직원이 다음사업자의 직원으로 간다는게 말이됨?) (공모사업 선정 완료 후 시행단계에서 입사한 직원으로 사업내용을 전혀모름) A하청업체는 40년 공무원 인생을 걸고 그런일 없다고 하더니 다음날 담당 팀장과 주무관을 만나서 바로 사업자를 내고 평생 사업한적 없는 분이 협동조합을 30일도 안되서 승인받아 한달된 업체가 7년이상의 직전년도 사업 수행업체를 이기고 사업을 받아가질 않나 서류심사부터 발표심사까지 어느하나 정상인것없이 모든게 이상한데 자기들은 잘못한것 없다며 오히려 A업체 때문에 못살겠다고 주변 공무원한테 소문을 퍼트려 모든 사업을 못하도록 막지를 않나 청주시 공무원 갑질 장난아닙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감사과 출신이라며 협박하고 회계감사 받으라고 하고 거짓말하고, 아니나 다를까 감사과에 고발하려했더니 공무원은 그럴 수 있다 라고 하고 신문고에 고발했더니 고발한 사람을 담당자로 배정해서 개인정보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하고 따졌더니 무시하고, 이게 바로 청주시 공무원의 능력입니다. 저는 지금 작성한 이내용에 대해 녹취와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2년째 긴긴싸움중입니다 언론사분들 연락주세요 제발 청주시 공무원 갑질 끝내고 뿌리 뽑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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