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조사·감찰결과 공개
| 제목 | 청주시 문의문화재팀은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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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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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를 읽고 흥분과 짜증이 사그러들지를 않네 그려..
부모님같은 분에게 한,두번도 아니고 무려 10여년의 세월을 점심 준비를 시키다니, 당신들이 진정 인간인가 싶소. 공무원이 그래도 되는 직군인줄 내 오늘 알았소. 나이가 78세 기간직 근로자시면 당신들 부모, 또는 할머니 뻘이신데,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소.. 기사엔 기간제 근로자께서 특별한 항의를 안해서 괜찮다는 식으로 발표를 하질 않나...이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니네 부모가 어디가서 이런 대우 받고 일해도 돈받고 동의했다면 가만히 있겠네 다들? 돈 걷어 그동안 할머니께서 차려준 밥상 받고 점심 처먹은놈들 몽땅 징계하길 바라오.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수가 있지..이런 족속들이 나랏일 한답시고 거들먹 거리고 다닐거 아니라고...참으로 통탄할 일이오... 갑질한 넘들 모조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처 맞았음 원이 없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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