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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식농성7일차]일주일, 스물한끼의 식사를 공복으로 넘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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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 |
내용 |
일주일, 하루 세끼 총 스물한끼의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답게 살기위해 오히려 곡기를 끊어야만하는 세상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단식 7일차 밤이 더욱 깊어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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