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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꼬까참새 떼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4년 9월 6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에게서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는 모습을 반성하라고 훈계한다. 오히려 주님 때문에 멸시
받고 고난을 당하는 이들에게서 참된 그리스도의 사도의 모습이 드러난다
(제1독서).
예수님과 함께 밀밭을 가로질러 가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비벼 먹자, 바리
사이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노동을 한다고 시비를 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안
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논박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
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77

꼬까참새 떼 !

먼먼
나라에서

꼬까참새
무리

금수
강산

찾아오는
시기

추석
맞이해

고향
향하는

설레는
마음에

믿음
희망
사랑

구름
사이로

해님
비추고

달님은
점점

둥글어
지며

정다운
모습들

환하게
밝혀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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