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상사무소(중국 우한시)
| 제목 | 공무원 갑질 해명과 동급의 몇 가지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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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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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확인해 보니 A씨가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라는 말이 얼마나 멍멍이 같은 소리인지 해명인지 예를 들어줄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11442?sid=102 호텔직원이 마스터키로 손님방에 들어가서 강제로 한 사건 범인의 말 C씨가 반항하지 않아 동의한 줄 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0863?sid=100 "뽀뽀 거부안해 괜찮은 줄" 국힘 시의원, 성추행 논란 이 발언들과 다른 점 있음? 모르고 했으면 그게 죄가 아닌가? 업무에 표시되어있지 않은 지시는 갑질이고 공무원 품위 유지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출근전에 식자재 사오라는 업무 지시했으면 그에 맞게시간외 근무 수당은 챙겨줬냐? 이 짓을 10년동안 시켰다고? 정신차려라 인간들아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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