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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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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리무진 최성효기사님을 칭찬합시다!
작성자 김*영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음성에 살고 있어요!
치료차로 천안의료원에 가자면 음성에서 진천에 와서 꼭 충북리무진버스를 타야 되거든요!

10년이란 기간 충국리무진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으로서
보면 진천천안행 버스기사님들은 한결같이 어르신 승객들을 잘 챙기시는 모습을 꾸준히 보았는데 최근6년 전부터는 젊은 기사님들로 모두 다니는데 모두가 친절과 어르신 공경과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하는 모습 버스탈 때마다 보았어요!

5월23일 저는 천안 의료원가느라 진천에서 5시 50분 출발하는 천안행 충북리무진을 타고 가는 도중 목격담이예요!

진천에서 출발하여 얼마 안 가서 1차선에서 두 승용차가 심하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여러 차량이 그냥 지나가도 최기사님은 침착하게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사고현장 3~4미터 앞에 버스를 정차 시키며 승객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급히 112로 경찰에 신고하며 사고 차에 급히 갔어요!

뒤 차는 차 앞이 박살나고 앞차는 움주운전 상태에서 길 중간에 설치한 경계선 말뚝 사이로 반대 노선을 타려고 죄회전중이니 1차선을 가로 막았고 뒤차는 오던 길이니 받게 된 상황이었지요!

뒷차 운전수는 손에서 피만 나고 문을 열고 나왔는데 앞에 찌그러진 차 운전수와 조수석고객은 앞으로 쓰러져 있는 현실에서 최기사님은 조수석창문을 주먹으로 부시고 발로차서 겨우 문을 열고 조수석 고객을 흔들며 정신차리라고 소리치고 고객은 다리가 휙 돌아 옆에가 붙어 꼼짝 못하고 고개 떨구면 또 흔들고 소리치며 경찰관들이 도착하기까지 20분 동안 그렇게 했어요!

승객이 피가 나고 있는 최기사님의 손과 몇군데 찢겨 피가나고 있는 발에 비상약을 뿌리고 발라주고 ~~ !

경찰관들이 도착하자 버스에 오르는 최기사님얼굴은 땀에 푹 젖었고 발이 많이 아프신지 절면서 힘들어 보였고 승객들을 보고 시간이 지연되어 미안하다고 하고 조심히 차선을 바꾸어 운전하셨어요!

차 안의 승객 모두가 현 시대에서 쉽지 않은 젊은 기사님이라면서 전국에 아려야 된다며 힘내라고 하고 동시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어요!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 이었지요!

병천 딸집에 도착해 생각하니 사진을 남기지 못한것이 후화됐어요!
저는 맨 앞 좌석에서 똑바로 보고 기사님따라 내려가 다 보면서도 두 사람이 차에서 쓰러진것을 보고 당황해 버스에 올라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말이예요!
버스가 출발하면서 정신차리고 회사번호를 찾고 대표닝께 이 사실을 알리고 24일 의료원치료받고 올라와 25일 청주터미널에 위치한 충북리무진회사를 찾아 갔고 대표님을 만나 구체적으로 알리게 되었어요!

충북리무진대표님은 저의 회사는서비스업종인것만큼 고객 우선의 원칙과 친절 봉사 안전이 회사의 죄우명이라고 이야기 하셨어요!

저는요 이런 좌우명을 가진 회사이기에 사원들도 인성바른 사원들이 모인 집단으로 보게 되었어요!

대표님께 저는 바른 자식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이 경쟁사회에서 흔치 않은 회사이고 회사 기사님들도 한걸같이 몸에배인 봉사정신으르 안전운행하시면서 승개들에게 안전감과 기쁨을 주고 있는 충북리무진 최성효기사님을 비롯한 모든 기사님들과 충북리무진대표님과 회사의 아름다운 소행을 많이 칭찬합니다!
국민 누구나 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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