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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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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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근로자의날이라 팀원들과 단합 대회를하며 한잔의술로 화이팅 하며 기분을 내며 1년치 웃음을 한꺼번에 웃으며 행사를 마치고 문의 대청댐 근처에서 개인택시콜을 요청했다.
도착해서 우리일행은 탑승하여 걸걸한 목속소리로 떠들며 청주로향했다 . 오면서 효촌 에서한명 분평동5단지에서 한명 8단지에서 (두명 하차 우린 부부가 함께근무)로 짜증이 날법도한데 웃으며 하차를 해주셨다. 8단지에서 내리며 트렁크에서 짐을 챙키고 집에 와서보니 울 부인의 휴대폰이분실~~ 그런데 기억이 안난다. 문의 농장에서 아니 노래방에서 최종 화물차에서 아무리기억을 더듬어도 생각이안난다 아들차를 타고 이리저리 찾아 확인해도 어디다 놓았는지 기억이 ~~ 술이 왠수로다 이튿날 아침 전화를 하면 울리던 벨도 정지되고 하여 이통사에가서 휴대폰 정지를 하고 콜센타에서온 개인택시 사장님께 연락을 하였으나 차안에는 없다는답변 망막함과 허탈감으로 이틀을보냈다 영업인에게 휴대폰 없는 황금연휴가 지옥을 온것처럼 씁쓸했다. 미쳤지를 뇌뇌이며 4일 월요일 오후 다시금 개인택시 사장님께 전화를 하여 혹시 브레이크를 잡으면 차안 구석에 혹시 다시금 찾아봐달라 전화를하니 잠시후 개스통 밑에 들어가 있는 휴대폰을 찾았다고 직접 가져다 주시었다 감사의뜻으로 사레비를 전달하니 거부하며 며칠을 휴대폰 찾느라 얼마나 조바심을 가졌겠나하며 자세히 찿아볼걸 오히려 미안하다며 성함을 물어도 답변없이 전달해준사례 봉투를 던지며 홀연이 떠나 가셨다 충북31아8018호 개인택시 검정색 개인 택시 칭찬 합니다 모든것이 돈으로 해결 하려는 세상에 당연히를 요하는 세상에 선한 마음 을 가지고 오히려 늦게 찾아준 미안함의 표정의 사장님을 칭찬 합니다 청주 삼성화재 대청지점 지용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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