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하늘이 참 이쁜 아침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이선동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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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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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입니다
장마비가 연일 내리더니 맑은 하늘과 해를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듯합니다 어머님이 시니어에서 일자리를 하고 계셨는데 올해도 일할수 있다고 참 좋아하셨습니다.무릎과 허리가 좋지않으신데도 집에 계시는 것보다 야외활동을 즐겨하셔서 건강함을 지켜나가시다 올해 2월1일 자전거 타고 가시다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발목과발뒤꿈치 두번 수술후 재활병원에서 나오신지 일주일 되어갑니다.시니어에서 전화주셔서 일하실수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어머니는 마음만 앞서 가보겠다고 하신거예요.어머님은 지팡이를 의지하여 다니는 상황이고 혹여라도 넘어지시면 더큰일이 있을수 있기에 이선동 주무관님께 상세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업무가 바쁘신데도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조치해주셔서 어머니가 더 나으면 일가야할것 같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자식들이 만류해도 의사선생님 한마디에 움직이시는 어른들의 단순함이 주사님과 시니어관계자 선생님이 도움으로 맘 상하지 않고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복된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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