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무심천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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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숙 |
| 내용 |
코로나 때문에 가끔지인과 무심천을 걸고 있습니다
무심천에 튜립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답답했던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이네요 무심천에 환하게 튜립을 가꾸어주신 직원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튜립꽃이 지고 나면 내년에도 또 이렇게 꽃피워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튜립꽃이 지고나면 구근은 어이 할건가요 시민에게 노나주시는 건 어떠 할까 하네요 좁은 시민의생각입니다 시에서 잘보관했다가 내년에 다시 꽃피울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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