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내수농협 농자재과 윤용권씨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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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훈 |
내용 |
저는 십수년 째 내수읍 세교리에서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농사짓는 지역에 있는 내수농협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있는 윤용권씨를 적극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내수읍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치고, 이 분(윤용권씨) 이름자는 혹시 모를지 몰라도 이분 얼굴을 모르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농약과 농사에 대해 매우 풍부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윤용권씨는 찾아온 농민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에 응해줄 뿐 아니라, 심지어 점심 시간임에도 싫다는 기색 하나없이, 찾아온 농민들에게 끝까지 친절하게 농약 사용법 등등을 설명해주는 장면을 저는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우리 농민들이 알게 모르게 크게 득을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내수농협 농자재판매과에 근무중인 윤용권씨를 적극 칭찬하고자 합니다. *주: 제가 얼핏 들었기에 윤용권씨의 이름자가 제대로 맞는건 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내수농협에서 농약사용법에 대해 가장 설명 잘해주는 사람이 누구냐?고 내수읍에 사는 농민들에게 물어보면 모두다 이 분(윤용권?)을 자신있게 지적하리라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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