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청신운수1017이동혁 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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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철 |
| 내용 |
kt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대표자입니다
한달전 작업을 끝내고. 저녁 8시.정도쯤 내수에서 사직동 사무실 쪽으로 이동 중이였는데 자꾸 뒤에서 빵빵거리고 라이트를 상향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불편하게 했고 저는 견적 스케줄이 있어서 신호 기다리며 빨리 이동 할려는 참이 였는데 갑작이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는데 통화 내용은 뒤에 버스 기사인데요 뒤에 뒤 문짝이 열려서 옆차들 부딪칠까봐 계속 크랙숀과 라이트 상 하향 왓다 갓다해도 왜 멈추지. 않았냐고 너무 위험해서 뒤에 손님 내려주며 계속 제 탑차에 붙어 다른 차들 못 부딪치게 보호를. 해 주셨고 신호 대기중 제 탑차에 새겨진 전화번호를 눌러서 연결되었고 그때 서야 뒷 문이 열린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동혁 기사분 덕분에 큰 대형 사고를 면 할수 있었고 살신 성인 정신으로 뒤에 붙어서 보호 해 주신. 부분은 정만 대단한 일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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