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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15번(3032)버스기사님 존경스럽고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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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민 |
내용 |
오늘2017년 4월18일 8시쯤
제 동네 친한 후배가 지갑을 놓고 내리고 본인이 직접 찾으러 갈 상황이 안되서 지인인 제가 대신 가지러 갔는데, 지갑도 찾아주실때 쿠폰?에서 번호를 찾아 버스기사님께서 직접 전화도 주셨고 버스기사님께서 주인을 찾아주실라는 마음이라 그러신지 지인이 와서도 지갑주인이랑 통화될때까지 지갑을 안주셨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버스기사님 너무 의리있으시고 멋있으셨습니다, 지갑 내용물도 분실없이 다 카드나 현금 잘 있더라구요. 본인 아닌 지인인 제가 너무 감명깊게 받아서 권유도 없이 제가 직접 시청 칭찬합시다,페이지에 칭찬드립니다, 존경 드리고 싶습니다. 번호판3032 기사님께 감명받았습니다. 운행하실 그 기사님의 모든 생활이 아름답게 승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친절을 가르쳐 주신 기사님 고맙습니다.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장거리의 운행하실 기사님,안전운전 하시고! 언제나 안전을 우선으로 운행하시는 기사님께 감사 한마디 남깁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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