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및착공현황
| 제목 | 오창읍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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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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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읍 우림2차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효순씨에 대한 이장 심사에서 아파트 주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장 탈락시켜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이장 선임문제가 감사를 표현할 사안이 아닐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6개월간 이효순 이장에세 고소고발로 시달린 아파트 많은 주민들에게 이 자체가 "권선징악" 입니다. 이효순씨 부부가 저지른 아파트 비리에 대해 지적하는 주민들을, 옥죄고 괴롭히는 수단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였고, 법에 무지한 주민들은 경찰조사 출두 전화만으로도 잠을 못 잘 만큰 고통받았습니다. 많은 조사끝에 고소는 무협의 처리되었지만, 이부부는 아직도 고소고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참....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은 더 큰 불법을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주민 한 명과 함께 3명이서 고소를 하면서 그 주민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도장을 도용하여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 사문서 위조 ] 라고 하더군요. 본인들은 불법을 저지르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작은 실수는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참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이장이 되어선 안됩니다. 주민을 공격하고 갈등을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이장심사는 10명정도의 심사위원회에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효순 전 이장은 "심사로 가면 내가 무조건 이겨 " 하면서 큰소리를 쳤지만, 오창읍 심사위원회에서 상식대로 탈락시켜 주셔서 주민들 입장에선 너무 감사함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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