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현황
| 제목 | 한정은 선생님과 강지은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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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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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코로나로 마땅히 지내거나 갈 곳이 없어 헤메던 날이 많았었는데 우연히 강서보건소를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의 재활운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강서보건소를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구나 하고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짜주시는 강서보건소의 한정은 선생님과 강지은 주무관님이 장애인들이 재밌어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프로그램을 잘 짜주시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들도 매번 보건소 가는 걸 기대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재활운동 , 퍼즐교실, 원예치료, 미술교실, 요리교실 등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체험들을 할 수 있기에 비록 프로그램 내용을 잘 따라하지는 못할지라도 색다른 체험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참가하는 장애인들도 아주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늘 고민해서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성심성의껏 친절히 지도해주시는 한정은 선생님, 강지은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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