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절기 및 설명절 대비 합동 전기안전점검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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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경제정책과 |
내용 |
▶ 문의: 경제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 201-1093)
동절기 및 설명절 대비 합동 전기안전점검 들어가 - 전기설비 취약지인 다중이용시설 38곳 합동 전기안전점검 실시 - 청주시가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동절기 및 설 연휴를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대형매장, 종합병원, 일반병원, 터미널, 전통시장 등의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안전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접지상태, 각종 전기설비의 적정설치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 전기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전기사고 및 화재 등 재난상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및 개선을 유도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시설개선명령,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기설비에 대해 전원플러그를 분리하고 수시로 점검해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부탁했다. ▶ 문의: 경제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 201-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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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15 16: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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