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다문화가족 건강관리의 날 운영 |
|---|---|
| 부서 | 흥덕보건소(부시장) |
| 내용 |
▶ 문의: 청주시 흥덕보건소 지역보건팀(☎043-201-3362)
다문화가족 건강관리의 날 운영 - 매월 둘째주 월요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부스운영- 흥덕보건소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적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정보 제공으로 건강능력 향상을 위해 ‘다문화가족 건강관리의 날’운영을 14일에 본격 시작한다. 결혼이민자 체류현황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국적별 현황은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 순으로 나타났으며 거주 지역별현황은 경기>서울>경남>인천 순으로 충북은 11번째로 나타났다. 청주시 다문화가구는 총 3,743가구이며 흥덕구에 1,251가구로 33.4%를 차지하고 있어 결혼이민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 10:00~11:30에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민원실 內 건강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한다. 지난해 12회 운영으로 173명에 대해 생활습관 상담,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동기부여 및 교육을 실시하여 호응을 얻었다. 흥덕보건소장은 “다문화가족은 만성질환관리, 영양관리, 정신보건에 특히 취약하고 건강요구도가 높음으로 보건소 내 분야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문의: 청주시 흥덕보건소 지역보건팀 (☎043-201-3362) |
| 파일 | |
| 작성일 | 2019-01-10 16:23:48 |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 이전글 |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추진 |
|---|---|
| 다음글 | 어린이집·유치원 10m이내 담배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