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사업소
제목 | 고인쇄박물관 가는 날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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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청주고인쇄박물관(부시장) |
담당자 | |
연락처 | |
내용 |
□ 박물관 가는 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현존 세계 최고(最古)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청주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 하고자,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7월부터 박물관 가는 날을 지정 운영하여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청주시민 누구나 박물관을 무료관람 할 수 있게 된다. 시민들에게 직지의 탄생지인 흥덕사지와 박물관 무료관람을 실시하여 청주시민들이 고인쇄문화를 흠뻑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부채 만들기 행사를 추진하여 관람객중 2인 이상 가족 선착순 20명을 선발하여 재료비는 본인부담으로 직접 체험하여 부채를 만들어 갈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3월 내부개편 후 유물 기증․ 기탁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시실을 비롯해 금속활자․목판․ 목활자 제작 및 조판과정을 볼 수 있는 인쇄기기실도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이고 있다. 문의 : 관리담당(☎ 200-4511) □ 박물관 가는 날 무료관람 안내 ◦ 기 간 : 2010. 07. 24.(토)~ 연 중 ◦ 일 시 : 매월 넷째주 토요일(09:00~ 18:00) ◦ 대 상 : 청주시민 누구나 ◦ 장 소 : 청주고인쇄박물관 ◦ 내 용 - 박물관 무료관람 -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부채만들기(선착순 20명) ※ 관람객중 2인 이상 가족(재료비 : 본인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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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4 11:3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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