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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양일보] 국제 포켓 댄스 한국대표 청주시립무용단 전건호씨 선정
내용
‘국제 포켓 댄스’ 한국 대표
청주시립무용단 전건호씨 선정
2009년 05월 18일 (월) 21:22:16 조아라 archo@dynews.co.kr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 수석단원인 전건호(사진)씨가 서울 춤전용 M극장에서 주최하는 ‘2009 국제 포켓 댄스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 무용가로 선정돼 공연을 갖는다.

 

전씨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23일 오후 6시 작품 ‘지금…껍질 속을 바라보다’를 선보이게 된다. 이 작품은 소설가 로버트 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소재로 이성과 본능 둘 사이에서 겪는 고통과 갈등을 표현한 춤이다. 전씨가 안무했으며 전씨와 박정한 청주시립무용단 상임단원이 출연한다.

 

전씨는 청주대 무용학과, 한성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청주대 무용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20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대상, 15회 전국무용제 개인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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