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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새해 청주시립예술단 시민곁으로
내용 [청주시청] 새해 청주시립예술단 시민곁으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12-26 13:05] -목요상설 야외공연 등 다양한 장르 레퍼토리 선사- 청주시립예술단이 2006년에는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악단. 교향악단. 무용단. 합창단으로 구성된 청주시립예술단은 그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종교시설. 학교. 공원. 일터 등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찾아가는 공연과 함께 2006년 새롭게 선보일 목요상설 야외공연은 청주의 새로운 문화이슈가 될 전망이다. 목요상설 야외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내년 6월에서 9월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문화의 거리에서 클래식. 국악. 무용. 합창 등 다양한 장르와 친근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의 거리는 휴식과 운동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야외공연이 펼쳐지면 진정한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게 된다. 향후 지역 민간 동호회 및 예술단체까지 확대하여 그 의미를 더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실은 시민들의 예술의식과 미의식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무료강습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악단은 하계와 동계에 정기적으로. 무용단은 3월에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상설로 운영한다. 합창단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누어 수요가곡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네 단체가 특성별로 펼칠 예정이다. 교향악단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시리즈별로 구성하여 투어식으로 진행하고 국악단은 시내를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찾아가는 공연의 질을 높이고 더욱 예술성 있고 화려한 무대로 우리 국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노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노인들을 위한 실버음악회를 펼쳐 평생학습과 예술교육의 혜택을 동시에 누리게 하고 무용단은 문화소외지역을 집중적 으로 찾아가 사랑의 문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주시민의 영원한 벗. 청주시립예술단은 2006년에도 시민과 함께 수준높은 문화예술작품의 창조와 보급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수를 일궈낼 것이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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