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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투데이]맛있는 재즈
내용 맛있는 재즈 내달 2일.재즈스토리. 공연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 .맛있는 재즈이야기.는 난해한 음악이라는 재즈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난해한 음악. .특정 계층이 듣는 음악.이라는 인식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재즈. 그 편견을 깨는 즐거운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재즈 스토리. 맛있는 재즈이야기.가 오는 12월2일 오후7시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재즈이야기는 청주예술의 전당 아트페스티벌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청주에서 초청되는 공연이다. 스윙. 비밥. 하드밥. 삼바. 프리재즈 등 재즈의 역사에서 부터 재즈 감상법까지 재즈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진행된다. 또 재즈와 관련된 기본상식과 에피소드를 재즈 아티스트들의 실제 연주를 통해 직접 접하기 때문에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이날 연주에는 All Of Me. Summer Time. Tenor Madness 등 영화주제곡으로 선보인 재즈곡. 각 시대별 재즈 장르의 대표곡. 재즈의 100년 역사를 빛낸 스탠더드 곡을 연주한다. 해설에는 인재진씨가 맡는다. 인씨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이자 현재 어드밴스드뮤직프로덕션의 대표이사로 있다. 국내외 재즈공연을 1000회 이상 기획.연출했다. 20년간 재즈와 함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즈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전해준다. 이번 공연팀은 .맛있는 재즈 이야기.를 위해 특별히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국내 정상급 재즈 연주자들로 구성된 .재즈 퀼텟.이다. 색소폰에 홍순달. 피아노에 성기문. 드럼에 오종대. 베이스에 허진호를 비롯해 신예 보컬리스트 박라온이 가세해 재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을 선사한다. 200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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