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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매일]재즈가 어렵다고? 우리는 맛있게 감상한다!
내용 재즈가 어렵다고? 우리는 맛있게 감상한다! 12월2일 청주 예술의 전당 .2005아트페스티벌. 서인석 기자 isseo@jbnews.com 평소 ‘난해한 음악’.‘특정한 계층이나 듣는 음악’이라는 인식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재즈’. 그 편견을 깨는 즐거운 재즈 공연. ‘Jazz Story : 맛있는 재즈이야기’가 오는 12월 2일(금)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Jazz Story : 맛있는 재즈이야기’는 ‘청주예술의전당 2005 아트페스티벌’의 ‘배움. 그 이상의 느낌-문화교육시리즈’의 4번째 프로그램으로써. 재즈 또는 음악에 관심이 있는 관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재즈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인재진교수의 해설과 Jazz Bus (색소폰-홍순달. 피아노-성기문. 드럼-오종대. 베이스-허진호. 보컬-박라온)의 연주로 무대에 올려진다. 프로그램으로는 재즈의 정의와 역사부터 시작해 스윙. 비밥. 하드밥. 삼바. 프리재즈 등의 다양한 재즈의 종류는 물론이고. 재즈를 감상하는 포인트까지 재즈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어지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실제 연주를 통하여 그 음악을 바로 접하게 한다. 연주곡은 All Of Me(Take Five). Summer Time(The Girl From Ipanema). Tenor Madness(Love). What A Wonderful World(Autumn leaves). My One And only Love(Fly Me To The Moon) 등이다. 또한 관객들에게 재즈의 기본 상식 및 재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달하여 관객들이 재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음악 감상자들이 가장 나중에 듣게 되는 장르라는 재즈. ‘Jazz Story : 맛있는 재즈이야기’와 함께라면. 당신도 재즈 마니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입력 : 2005년 11월 27일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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