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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오는 3월 4일 오후 8시. 5일 오후 4시. 8시. 6일 오후 2시. 6시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222-7200.  ▶임헌정 피아노독주회=오는 3월 4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충북예고 016-420-8112.  ▶청주시립교향악단 ‘새봄맞이 신춘음악회’=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043-279-4609.  ▶안디무지크 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오는 3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안디무지크 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전문연주자의 선발을 통해 젊고 유능하며 기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음색의 현악기와 화려하고 맑은 관악기간의 긴밀한 앙상블로 일체감과 박진감을 발휘하여 우아하고 단정하면서도 신념에 찬 음악적 이상과 개성적인 감흥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실내악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연주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의명씨가 협연할 예정이다. 041-488-3751.  ▶현소영 첼로 리사이틀=오는 3월 2일 오후 7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김선희 바이올린 독주회=오는 3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열정과 세련미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가 들려주는 사현사색(四絃四色)의 봄의 앙상블 무대. 041-488-3751  ▶시민극장 제67회 정기공연 ‘결혼’ 앵콜공연=오는 3월 1일부터 20일까지 평일 7시 30분. 공휴일 3ㆍ7시 씨어터제이. 043-256-3338.  ▶박현숙 서원대교수 가야금 독주회=오는 3월 8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이수자인 박현숙 교수의 국내최초 ‘정남희제 황병기류 가야금 산조’를 선보이는 자리로. 황병기교수가 직접 장구 장단을 맡는다. 정남희제 황병기류 가야금 산조는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휘모리-단모리 등 총 8악장으로 완성됐고. 가야금 산조 중 최대 규모를 갖고 있다. 02-580-3300. ◇전시 ▶김태철 개인전=오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전시실.  ▶제1회 조선관요박물관 공모전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전국순회전=오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한국공예관 제2전시실. 268-0255.  ▶청주수석인합동전시회=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043-252-5131.  ▶연상숙 개인전=오는 3월 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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